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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장영실쇼 23회(2015.11.1(일)) - 과학, 비만의 메커니즘을 풀다(김재범 교수)
  • 링크1 http://www.kbs.co.kr/1tv/sisa/jangshow/view/vod/2422587_101742.html?dataType=202
  • 링크2 http://tvcast.naver.com/v/591928
  • Writerimbg
  • 날짜2015-11-24 00:00:00
  • Pageview1686

 
 
* 패널: 김재범(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배철현(종교학자, 서울대 교수) 오상우(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김은경(DGIST뇌.인지과학 교수), 전미영(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연구교수)
[방송보기]
 
◈ [23회] 과학, 비만의 메커니즘을 풀다


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진화한 인체의 지방 축적기술이
이제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전 세계 비만 · 과체중 인구는 21억 명을 넘어선 상황.
2020년이면 인류의 절반이 비만, 과체중!

생명과 직결된 여러 질환을 야기하는 비만은
‘21세기 신종 전염병’이라 불리고 있는데...

역사상 가장 뚱뚱한 인류가 살고 있는 현재,
과학은 인류의 골칫덩이인 비만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혹한과 굶주림에서 살아남기 위해 지방을 몸속에 축적하도록 진화한 인류. 하지만 풍족한 현시대에서 이 진화의 메커니즘이 사람들을 과도하게 살찌우고 있다! 비만 관련 질병의 의료비와 사회적 비용을 포함, 비만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만 매년 2,000여조 원에 이르는데, 이는 전쟁 시 발생하는 비용과 맞먹는 규모! 비만은 비단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비만이 급증함에 따라 몸무게별 차등 요금제를 적용하는 항공사가 생기고 있고, 두바이 정부는 살을 뺀 무게만큼 금을 주는 이색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이처럼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정부까지 나서 비만 퇴치에 집중하고 있는데, 과연 과학은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장영실쇼>에서는 인류의 난제인 비만의 원인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새로운 연구, 더불어 IT와 결합한 헬스케어 분야를 통해 인류의 숙제를 풀 방안을 파헤쳐본다. 

지방에도 색이 있다? 갈색지방의 발견!
  우리가 흔히 ‘적’으로 여기는 지방은 ‘백색지방’으로 몸속에 에너지를 저장해 살을 찌우는 역할을 한다. 반면 ‘갈색지방’은 에너지를 태워서 열을 내는 지방! 2009년 미국 하버드 의대 연구진은 새로운 발견을 했다. 그동안 동면 동물과 신생아에게만 있다고 알려진 갈색지방이 성인의 몸에서도 활성화된다는 것. 최근에는 살찌우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를 태우는 갈색지방으로 바꾸는 연구가 진행 중인데...갈색지방은 비만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까? 비만 연구의 새로운 트렌드를 읽어본다.   

비만공화국 미국보다 한국이 더 위험한 이유는?
  비만율이 우리나라보다 2배 이상 높은 미국. 하지만 각종 성인병의 뿌리가 되는 대사성질환의 발병율은 우리나라와 비슷하다. 대사성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은 바로 뱃살! 뱃살은 장기 주변에 쌓인 ‘내장지방’의 양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데, ‘마른비만’이라는 말처럼 뚱뚱하지 않아도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는 건강에 치명적이다. 복부에 공간이 모자라면, 배에 쌓이던 지방이 간, 심장을 비롯한 각종 장기는 물론 근육과 뇌에까지 쌓여 각종 성인 질환과 치매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 유전적으로 서양인에 비해 피하지방층이 작아 내장에 지방이 쌓이기 쉬운 한국인, 우리 몸을 위협하는 지방의 비밀을 파헤친다.
 
 
내 손 안의 주치의 - IT와 헬스케어의 만남
 과학 기술이 건강을 관리하는 미래, 그 서막이 열렸다. 손목밴드, 스마트 셔츠 등 운동량을 측정해 알려주는 웨어러블 기기는 기본, 체성분을 분석해주는 손목 밴드까지 나왔다. IT로 인해 병원이 아닌 곳에서 개인의 건강관리가 가능해진 것이다. 스마트 헬스케어에서 주목할 것은 바로 ‘플랫폼’! 일본의 한 대형 통신사는 이미 헬스케어 업체와 손잡고 플랫폼을 운영, 소비자들의 건강 정보를 수집?분석해 대사증후군을 관리하고 있다. 애플, 삼성,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도 IT를 활용한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황. IT 강국인 한국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장을 선점해 비만 관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을 것인가?

 지방의 비밀을 파헤치는 생물학자 김재범 서울대 교수, ‘비만을 부르는 뇌’를 연구하는 뇌과학자 김은경 DGIST 교수, 대한민국 1세대 비만 연구자 동국대 일산병원 오상우 교수, 소비심리연구가 전미영 서울대 교수가 <장영실쇼>의 테이블에 초대되었다.

 
[종교학자 배철현]
 
[생물학자 김재범]
[뇌과학자 김은경]

[가정의학과 의사 오상우]

[소비심리연구가 전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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